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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APK 프린스, LCK 프랜차이즈 참가 선언
Date2020-04-29

지난 스프링서 팬들에게 즐거움을 줬던 APK 프린스가 LCK 프랜차이즈 참가를 선언했다. 

 

APK를 운영하는 에이피이스포츠 주식회사(이하 APE)는 29일 "e스포츠팀이 자생할 수 있는 '주주=스폰서'의 선순환 구조를 확보하고 재무적인 안정성을 가진 글로벌 인프라와 운영시스템을 구축해 LCK 프랜차이즈에 적극적으로 참가해 한국과 글로벌 e스포츠산업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APE는 APK 프린스의 프랜차이즈 입성에 필요한 인력과 재원을 적극적으로 투자한다고 전했다.

 

지난 LCK 스프링 2020부터 참여한 APK 프린스는 2라운드 중반 들어 사파 밴픽과 단단한 팀워크를 보여줬다. '우싸다싸(우리는 싸울수있는건 다싸운다.)', '물들노(물들어올 때 노저어)', '따뜻하게', '앞만보고간다' 등의 유행어를 만들어내는 등 가장 공격성이 강하고 게임 플레이가 재미있는 팀으로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APE에 따르면 LCK 프랜차이즈의 성공을 위해 게임단의 새로운 단장을 영입하며 새로운 사무국 조직의 확대와 재정비 등 대대적인 변화를 통해 APK 프린스가 LCK 프랜차이즈의 대표가 될 수 있도록 준비할 예정이다. 또한 현재 네이밍 스폰를 비롯, 다수의 스폰서들과 미래의 스폰서 계획도 협의 중이며 서머 시즌 중에 모두 발표할 예정이다. 

 

APE 스포츠 김다남 대표는 "2020 LCK 스프링 시청자 360만 이상을 기록한 APK 프린스는 세계 최고 리그로 평가받는 LCK에서 팀의 프랜차이즈 입성을 위해 설악산과 동해를 품은 최고급 종합리조트인 새서울그룹의 설해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레저스포츠 워터파크 오션월드, 방송콘텐츠 및 온라인 교육기관인 한국방송예술교육진흥원, 알파코(ALPACO) 등 '새로운 전략적인 투자가'들을 주주이면서 동시에 스폰서로 구성해 프랜차이즈에 참가하고 한국과 글로벌 e스포츠 산업에 다각적으로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APE 스포츠 김옥진 의장은 "APE는 전략적 투자자들과 스폰서들과 함께 선순환구조를 가진 재무적으로 안정적인 운영시스템을 구축하여 팀이 자생할 수 있는 기반을 현재 마련했다"며 "프랜차이즈를 위한 대규모 투자를 준비하기 위해 몇 개의 국내외 재무적 투자자들과 현재 대형 투자를 적극적으로 협의 중에 있다"고 말했다.  

 

이어 "전략적·재무적 투자자들과 함께 e스포츠에서 더 많은 수익구조(BM)를 만들고 재투자하여 선수, 팀, 팬들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글로벌 인프라 구축에 기여할 것이며 상세 계획을 프랜차이즈 선정 과정 중에 확정한 뒤 발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용우 기자 kenzi@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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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제공 포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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