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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쌍권총 난사' 작렬 APK, KT에게 첫 세트 승
Date2020-02-20

[종로=쿠키뉴스] 문창완 기자 = APK 프린스가 첫 세트 승을 가져가며 기선을 제압했다.  

 

20일 ‘2020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스프링’ 24경기 1세트에서 APK가 KT를 꺾었다.    

 

KT는 탑 '소환' 김준형, 정글 '보노' 김기범, 미드 '쿠로' 이서행, 원거리 딜러 '에이밍' 김하람, 서포터 '투신' 박종익이 출전했다.  

 

APK는 탑 '익수' 전익수, 정글 '플로리스' 성연준, 미드 '케이니' 김준철, 원거리 딜러 '하이브리드' 이우진, 서포터 '시크릿' 박기선이 출전했다.   

 

1세트 선취점은 플로리스 '앨리스'가 보노 '세주아니'를 솔로킬하며 APK가 가져갔다. 하지만 KT 또한 연이어 득점에 성공하며 반격을 했다. 이후 KT는 운영을 통해 APK의 타워를 파괴하며 격차를 서서히 벌렸다.   

 

경기 18분, 양 팀은 드래곤 앞마당에서 맞붙었다. 이때 시크릿 '노틸러스'의 깜짝 이니시에이팅으로 APK는 교전에서 대승하며 골드 격차를 따라잡았다.  

 

이후 양 팀은 서로 킬을 주고 받으며 팽팽하게 힘싸움을 했다. KT가 익수 '일라오이'를 잡아내면 APK는 하이브리드 '미스포춘'의 궁극기로 포화를 쏟아부었다. 

 

경기 35분 경, 승기는 '바론'을 차지한 APK 측으로 기울어지기 시작했다. KT는 본진 안에서 수성하며 시간을 벌었다.  

 

드래곤이 등장하자 양 팀은 드래곤 영혼을 차지하기 위해 맞붙었다. 이때 미스포춘의 궁극기가 다시 한 번 KT 진영 한가운데에 적중하면서 APK가 교전에서 대승했다. APK는 기세를 몰아 그대로 KT의 넥서스를 파괴하며 1세트를 승리했다. 1세트 MVP는 하이브리드가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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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링크 http://www.kukinews.com/news/article.html?no=75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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