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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챌린저스P.O] APK, 탁월한 이니시로 VSG 제압... 1대1
Date2019-08-29

APK가 VSG에 2세트를 승리해 동점을 만들었다.

 

29일 서울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아프리카TV 제작 ‘2019 챌린저스 코리아(이하 챌린저스)’ 서머 플레이오프 2라운드 2세트에서 APK가 VSG에 승리하며 동점을 만들었다.

 

경기 초반 치열한 탑-미드 싸움이 이어졌다. APK ‘카카오’ 이병권은 갱플랭크의 점멸이 빠진 틈을 타 선취점을 올렸다. 궁극기를 아낀 이병권은 미드에서 신드라와 합을 맞췄다. APK는 스카너의 제압, 신드라의 ‘풀려난 힘’으로 연달아 킬 포인트를 올렸다.

 

VSG의 반격도 이어졌다. ‘퓨어’ 김진선은 원딜이 먼저 죽은 상황에서 W와 R 스킬을 적중시켜 2킬을 올렸다. VSG는 탑을, APK는 미드를 공략했다. 큰 교전 없이 경기 중반부가 흘렀다. 

 

APK는 스카너와 라칸의 궁극기로 이니시를 열었다. 김진선의 모르가나는 초시계로 회피, APK는 이즈리얼로 회전했다. APK는 아슬아슬하게 이즈리얼과 제이스를 제압했지만 뒤늦게 도착한 갱플랭크가 손해를 만회했다. APK는 스카너를 이용한 기습, VSG는 포킹으로 상대를 압박했다. 

 

‘커버’ 김주언은 대치 상황에서 CC기를 적중시켰고, 그 위를 클레드가 덮었다. APK는 뒤늦게 돌아온 스카너 궁극기로 이즈리얼까지 제압했다. 바론 버프를 두른 APK는 외곽 타워를 깎아갔다. 어느덧 글로벌 골드 차이는 9천까지 벌어졌다. APK는 탑 억제기를 무너트림과 동시에 VSG 딜러진을 잡아냈다. APK는 그대로 넥서스까지 파괴하며 1대 1로 동점을 만들었다. 

 

강남 | 모경민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김용우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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