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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k프린스 스토리
[챌린저스 PO 2R] APK, 풀세트 접전 끝에 승강전 진출!
Date2019-08-29

◆리그 오브 레전드 챌린저스 코리아 2019 서머 플레이오프 2라운드

 

▶APK 프린스 3대2 VSG

 

1세트 APK < 소환사의협곡 > 승 VSG

 

2세트 APK 승 < 소환사의협곡 > VSG

 

3세트 APK 승 < 소환사의협곡 > VSG

 

4세트 APK < 소환사의협곡 > 승 VSG

 

5세트 APK 승 < 소환사의협곡 > VSG

 

APK 프린스가 풀세트 접전 끝에 VSG를 꺾고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승격강승등전에 진출했다.

 

APK 프린스는 29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아프리카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열린 리그 오브 레전드 챌린저스 코리아 2019 서머 플레이오프 2라운드 VSG와의 5세트 경기에서 대규모 전투가 벌어졌을 때 '익수' 전익수의 문도박사의 활약으로 불리했던 상황을 뒤집어 승리를 차지했다.

 

첫 킬은 VSG가 가져갔다. VSG는 중단에서 '루비' 이솔민의 르블랑이 '커버' 김주언의 사일러스와 공격을 주고받을 때 '리안' 이준석의 자르반 4세가 기습을 감행해 킬을 만들었다. 이에 APK는 김주언의 사일러스와 '카카오' 이병권의 엘리스가 힘을 합쳐 상단 협곡 바위게 근처 수풀에 숨은 자르반 4세에 스킬을 퍼부어 만회킬을 올렸다.

 

VSG는 하단에서 열린 대규모 전투에서 기회를 만들었다. APK의 공세에 '퓨어' 김진선의 브라움이 실낱같은 체력으로 퇴각하며 적들의 시선을 끌었을 때 빠른 합류로 전세를 뒤집어 3킬을 만들었고 이후 또 한 번 교전을 통해 2킬을 추가하며 킬 스코어를 6대2로 벌렸다.

 

APK는 기습으로 두 차례 1킬씩 추가했지만 격차를 좁히기에는 부족했고 22분경 역으로 VSG의 공세에 킬을 내주며 불리한 상황에 처했다. 하지만 VSG가 내셔 남작을 사냥할 때 APK는 뒤를 노렸고 전원 처치에 성공하며 역전의 발판을 마련했다.

 

28분경 APK는 '시크릿' 박기선의 알리스타가 대규모 전투를 유도했고 적들의 추격이 시작되자 '익수' 전익수의 문도박사가 적진 중심부로 진입해 진영을 무너뜨렸다. 적들이 뒤엉키자 김주언의 사일러스가 함께 파고들었고 후방에서는 '트리거' 김의주의 카이사가 공격을 퍼부어 2명을 제거했으며 내셔 남작까지 가져갔다.

 

버프를 획득한 APK는 전익수의 문도박사가 하단에서 라인을 압박해 억제기 포탑을 파괴했고 나머지 4명은 중단에 모여 2차 포탑을 파괴하고 억제기 포탑 앞에서 농성을 벌였다. 버프가 사라지자 APK는 한 차례 뒤로 물러났고 중단에서 VSG를 상대로 대치를 이어갔다.

 

36분경 APK는 내셔 남작 근처에서 시야 싸움을 벌이던 중 자르반 4세를 처치해 손쉽게 내셔 남작을 가져갔다. 버프를 앞세워 적 본진에 입성한 APK는 전익수의 문도박사를 앞세워 적들을 밀어냈고 후방에서는 김의주의 카이사가 폭발적인 화력으로 적들을 정리해 승리를 거뒀다.

 

강남=구남인 기자 [email protected]

기사제공 데일리e스포츠

기사링크 https://sports.news.naver.com/esports/news/read.nhn?oid=347&aid=00001349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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