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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쎈 인터뷰] APK ‘트리거’ 김의주, “시즌 종료까지 경기력 향상 목표”
Date2019-07-29

[OSEN=강남, 임재형 기자] 뼈아픈 두번의 패배로 다소 의기소침해질 수 있었지만 신인답지 않게 담담한 모습을 보여줬다. APK의 ‘트리거’ 김의주는 “자력으로 승강전 직행이 어려워졌다”며 “그래도 시즌 종료까지 경기력을 끌어올리는 것이 목표다”고 밝혔다.

 

APK는 29일 오후 서울 대치동 프릭업스튜디오에서 벌어진 ‘2019 LOL 챌린저스 코리아(이하 롤 챌린저스)’ 서머 스플릿 MVP와 2라운드 경기서 2-0으로 완승했다. 이 승리로 2연패를 끊은 APK는 8승 3패 득실 +9를 달성하면서 브리온을 득실 하나 차이로 누르고 3위에 등반했다. 

 

경기 후 OSEN과 만난 김의주는 승리 소감에 대해 묻자 “VSG, 다이나믹스를 상대로 패배해 분하다”며 “연패를 탈출해 기쁘다. 승리에 좀더 목마르고 싶다”고 말했다. 

 

김의주는 APK에서 데뷔전을 치른 신인이다. APK엔 ‘익수’ 전익수, ‘카카오’ 이병권 등 베테랑들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김의주는 “베테랑들에게 많은 부분을 배우고 있다”며 “특히 경기를 풀어나가는 흐름을 확실하게 습득할 수 있었다”고 알렸다.

 

아쉬운 2연패로 승강전 직행이 어려워졌지만 김의주는 굴하지 않았다. 김의주는 “일단 승강전 플레이오프는 확정됐으니, 경기력 향상이 목표다”며 “봇 라인을 압도할 수 있도록 연습을 게을리하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프로 선수로 첫 시즌에 임하고 있는 김의주의 목표는 팀의 성적이다. 김의주는 “팀의 성적을 위해선 내가 잘해야 한다. 다른 선수들에게 뒤떨어지지 않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김의주는 “팀의 성적과 함께 나의 이름도 팬들에게 알리고 싶다”는 신인의 포부를 전하며 인터뷰를 마무리했다. /[email protected]

 

기사제공 OSEN

기사링크 https://sports.news.naver.com/esports/news/read.nhn?oid=109&aid=00040583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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