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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KL] 가장 치열한 A/B조 대결, 3주 차서 써내려갈 스토리는?
Date2019-06-05

5일 올림픽공원 K-아트홀에서 '2019 PUBG 코리아 리그(이하 PKL)' 페이즈2 셋째 주 2일 차 경기가 진행된다. 그 어떤 대진보다 가장 치열한 A/B조의 세 번째 대결이 펼쳐질 예정이다.

 

최상위권 경쟁을 먼저 살펴보면, 가장 주목해야 할 팀은 A조의 APK 프린스와 젠지 e스포츠다. 아직 셋째 주 일정을 치르지 않아 네 라운드가 부족함에도 불구하고 각각 3, 5위에 랭크되어 있기 때문. 이번 경기를 통해 3주 차 1위도 충분히 노려봄직하다. 특히, APK 프린스는 무서운 상승세를 보여주고 있어 더 기대가 되는 상황이다. 

 

반대로 B조에서 가장 높은 순위에 머무르고 있는 아프리카 프릭스 페이탈(6위)과 OGN 엔투스 에이스(7위)는 조금 숨가쁘다. 이번 경기서 많은 점수를 가져간 해도, 3일 차 경기 A/C조 경기가 남아있는 터라 순위를 더 끌어올리기는 쉽지 않다. 때문에 당장의 순위보다는 멀리 바라보고 페이스를 좀 더 끌어올리는데에 주력해야 한다. 

 

표면상으로는 중위권인 그리핀 블랙(9위), OP 게이밍 레인저스(10위), 라베가(13위)도 PKL 포인트 100점을 넘겨둔 상태로, PKL 포인트 1위의 가능성을 남겨두고 있다. 다만, A/B조 경기가 다른 대진에 비해 유독 치열했기에 데이 우승을 차지한다 해도 따라잡을 수 있는 점수를 가져갈 지는 미지수다. 

 

첫째 주와 둘째 주 A/B조 경기에서 최종 1위가 가져간 점수는 각각 38점과 35점이었다. 그 밑으로 대략 6~8위까지는 점수 격차의 폭도 매우 적었다. 두 번의 A/C조 경기에서 1위의 점수는 평균 50점, 세 번의 B/C조 경기는 54점이라는 것과 비교하면 A/B조 경기는 유난히 치열한 대진이라고 볼 수 있다. 

 

경기가 치열하고 이변이 많이 발생할 수록 보는 재미와 긴장감은 배가 된다. 3라운드까지 1위를 달리던 아프리카 프릭스 페이탈의 광탈로 최종 순위가 크게 변동됐던 1주 차, 그리핀 블랙이 4라운드서 점수를 쓸어가며 대역전극을 만들어냈던 2주 차 모두 굉장히 흥미진진했다. 3주 차에는 과연 어떤 스토리가 펼쳐지게 될까. 

 

■ 2019 HOT6 PUBG KOREA LEAGUE 페이즈2 3주 2일 차 일정

 

A/B조 - 5일 오후 7시, 올림픽공원 K-아트홀

 

A조

APK 프린스

DPG EVGA

OP 게이밍 레인저스

OP 게이밍 아더

그리핀 블랙

라베가

젠지

팀 스퀘어

 

B조

MVP

OGN 엔투스 에이스

그리핀 레드

아프리카 프릭스 아레스

아프리카 프릭스 페이탈

월드 클래스

엘리먼트 미스틱

킹스 로드

 

신연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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