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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KL] 이빨 드러낸 공격성, APK 중간 선두 잡아
Date2019-05-27

APK가 공격성을 드러내며 2주 1일 중간 선두를 잡았다.

 

27일 서울 올림픽공원 K아트홀에서 열린 ‘2019 펍지 코리아 리그(이하 PKL) 페이즈2’ 2주 1일차 중간 집계 결과 APK가 17킬로 동점 MVP에 앞서며 선두를 차지했다.

 

미라마 첫 수송기는 몬테 누에보에서 임팔라 하단부로 빗겨 날았다. 첫 안전 구역은 추마세라, 로스 레오네스를 포함해 남쪽으로 크게 기울었다. 아프리카 페이탈은 하시엔다 델 파트론 하단에서 팀 스퀘어와 합류 싸움에 나섰다가 가장 먼저 탈락했다.

 

MVP는 자기장 중앙 터를 잡고 도전하는 팀들을 무너트렸다. DPG EVGA는 과감하게 MVP의 지역으로 진입했지만 예측 수류탄에 두 명을 잃으며 ‘막내’ 신동주 혼자 순위 방어에 나섰다. 경기 17분 외곽에서 진입하던 OP게이밍 아더와 젠지는 서로 맞물려 피해를 입었고, 이후 두 팀 모두 진입하지 못하며 탈락했다. 

 

풀스쿼드를 유지한 APK는 전투력으로 무장했고, 주변에 있던 월드클래스와 MVP가 이를 저격했다. 이후 MVP는 서쪽에 있던 OGN 에이스를 정리, 아래쪽에서 월드클래스에 피해입은 APK를 진입하지 못하게 막으며 미라마 왕좌에 앉았다. MVP는 15킬에 순위 점수 10점을 더해 한 라운드에서 25점을 쌓았다.

 

2라운드에선 재경기가 진행됐다. 16분까지 진행됐던 이전 경기 점수도 종합 결과에 합산, 앞서 탈락한 팀과 선수는 재경기에 참여하지 못하고 제외됐다. 재경기에 띄운 수송기는 로스 레오네스 아래쪽에서 정수장까지 빗겨 날았다. 자기장은 페카도와 산 마틴. 파워그리드 가운데로 잡혔다. 

 

네 번째 자기장, OGN에이스-OP레인저스-DPG EVGA가 유리한 위치를 점하고 있는 상황이 펼쳐졌다. 팀 스퀘어에 발목 잡힌 아프리카 아레스는 기절한 인원을 살리려다 또 다시 피해를 입고 탈락했다. APK는 이 전투 소리를 듣고 돌격해 그리핀 레드를 몰살했다. 

 

북쪽에선 APK와 DPG EVGA가, 남쪽에선 OP레인저스와 월드클래스가 맞붙었다. OP레인저스와 DPG EVGA는 전투에서 승리하며 풀스쿼드로 전장에 진입했다. 그 가운데 두 명의 인원으로 낀 OGN 에이스는 탈락, 라베가와 DPG EVGA가 OP레인저스를 협공해 무너트렸다. DPG EVGA는 전장을 휩쓸며 1위를 차지했다. 

 

2라운드까지 17킬을 얻은 APK가 중간 집계 선두를 차지했고, 그 뒤로 동점의 MVP가 킬 포인트에서 뒤처지며 2위에 머물렀다. DPG EVGA는 3위로 올라섰다. 

 

송파 | 모경민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박상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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