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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모스] [PKL] APK '블랙나인' 구종훈 "오더 바뀐 후 교전 피하지 않게 돼"
Date2019-05-20

'블랙나인' 구종훈이 "오더가 김고니로 바뀐 후 교전을 피하지 않는 스타일로 바뀌었다"고 밝혔다. 

 

20일 서울 올림픽공원 K아트홀에서 열린 '2019 펍지 코리아 리그 (이하 PKL) 페이즈 2' 1주 1일차 경기에서 APK 프린스가 데이 우승을 차지했다.

 

이날 '블랙나인' 구종훈은 매치 4에서 대미지 1313이라는 높은 수치로 활약했다. 이 외에도 매치마다 꾸준한 점수를 올린 APK는 매치 3까지 선두를 달리던 아프리카 페이탈, 젠지를 제치고 데이 우승에 성공했다. 

 

아래는 구종훈과 나눈 인터뷰 전문이다

 

승리한 소감을 알려달라

 

전 시즌 성적이 좋지 않았는데 이번 시즌 개막전을 일등으로 마무리할 수 있어서 좋았다.

 

경기장이 바뀌었다. 새로운 경기장에서 직접 플레이하니 어떤가

 

바뀐 경기장은 마음에 든다. 관객석이 앞에 있어 프로게이머로서 경기한다는 게 실감이 난다.

 

지난 시즌보다 성적이 눈에 띄게 좋아졌다. 이유가 뭘까

 

오더가 '김고니' (김)다솔형으로 바뀌고 나서 교전을 피하지 않고 적극적으로 나서는 스타일로 바뀌었다. 그게 가장 큰 변화 포인트 아닌가 생각한다.

 

페이즈2 개막하며 각 팀의 변화도 많았다. 걱정됐던 팀이 있나

 

엘리먼트 미스틱과 동선이 많이 겹친다. 아프리카 프릭스 페이탈과 그리핀 레드와도 조금 겹치는 게 있어 동선 짜다가 부딪히는 것을 가장 걱정했다. 

 

동선 겹치는 문제에 대한 해결 방안으로 어떤 것을 준비했는지

 

적팀의 동선 템포를 확인하고 최대한 안전한 곳에서 겹치지 않게 진입하는 것을 연구했다. 

 

매치 4에서 대미지 1313을 올리며 개인적으로 크게 활약했다. 지난 시즌보다 더 발전한 모습인데 공백기에 어떤 훈련을 주로 했을까

 

스크림에서 다솔형의 오더에 녹아들 수 있게 중점적으로 연습했다. 이 외에는 개인적인 피지컬을 향상시키기 위해서 노력했다.

 

미라마 두 판, 에란겔 두 판으로 룰이 변경됐는데

 

미라마가 조금 더 자신 있는 편이다. 그래서 변경된 룰이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다.

 

조지명식에서 머리를 비우고 플레이 한다는 말이 화제가 됐다

 

A조에 들어가려고 어필한 것이다. 사실은 오더를 같이 하며 생각이 많은 편에 속한다. 망치 춤도 췄는데, 춘 이후 많은 분들이 알아봐주는 것이 좋다. 하지만 몇몇 사진들이 못생기게 나와 좀 그렇다.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을 해 달라

 

개막전을 1위로 마무리했는데 이 기세 이어 전시즌보다 나아가는 모습 보여드리도록 하겠다.

 

송파 | 모경민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박상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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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제공 포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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