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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오피셜] '리빌딩 완료'...공격적 영입 나선 APK, 익수-카카오-시크릿 영입
Date2018-12-12

[OSEN=고용준 기자] 이른바 탈 챌런저스급 영입이다. '퓨리' 이진용, '미키' 손영민을 영입하며 이적시장의 큰 손으로 떠오른 APK 프린스의 공격적인 행보가 계속 이어졌다. 이번에는 '익수' 전익수, '카카오' 이병권, '시크릿' 박기선을 품으면서 2019시즌을 위한 팀 리빌딩을 완료했다.

 

APK 프린스는 12일 '익수' 전익수, '카카오' 이병권, '시크릿' 박기선을 영입했다고 밝혔다. 

 

'익수' 전익수는 LCK 시절 돌격대장으로 불리던 공격형 탑 라이너로 난전에 특히 능한 선수. 앞서 영입한 '퓨리' 이진용과 '미키' 손영민의 공격성을 더욱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APK의 새로운 식구가 된 '카카오' 이병권과 '시크릿' 박기선 역시 LCK 시절 공격적인 선수로 정평이 난 만큼 2019시즌 기대감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APK 프린스측은 기대하고 있다.

 

특히 앞서 영입했던 '퓨리' 이진용, '미키' 손영민과 함께 2019시즌을 준비하던 전익수, 이병권, 박기선은 챌린저스라는 새로운 무대에서 5명이 의기투합해 LCK 진입을 노리겠다는 각오다.

 

전익수는 "새로운 도전이라서 흥미롭고 다 같이 열심히 해서 승격해 보고 싶다 이번 경험을 통해 더 좋은 선수가 되고 싶다"라고 팀 입단 포부를 전했다.

 

이병권은 "마음 맞고 잘하는 친구들과 좋은 팀에 들어오게 되는 기회를 가져서 기쁘다. 이제 노력해서 나만 잘하면 될거 같다. 팬분들이 응원해줬으면 좋겠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박기선은 "마음 맞는 친구,형들이랑 같이 할수있게 기회를 만들어 주신 대표님과 사무국, 감독님께 감사드리고 모두 다같이 열심히 할테니까 많이 응원해주셨으면 한다"라고 입단 소감을 말했다.

 

APK 마재범 감독은 "목표를 향할 동료들을 모았다. 이제 긴 항해를 나아가는 APK 프린스와 챌린저스 코리아의 모든 팀, 선수들을 지켜봐주셨으면 한다"라고 벅찬 소감을 전했다. / [email protected]

 

기사제공 OSEN

기사링크 https://sports.news.naver.com/esports/news/read.nhn?oid=109&aid=0003920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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