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
apk프린스 스토리
[인벤] CJ, APK 각각 2:0 승리, 3승 전승 공동 선두 유지!
Date2017-02-07

2017 챌린저스 코리아 스프링 6일 차 1경기, CJ ENTUS(이하 CJ)와 Rising Star Gaming(이하 RSG)의 경기에서 CJ가 RSG를 2:0으로 압승했다. 이어진 2경기 APK PRINCE(이하 APK)와 BPZ의 경기에서도 APK가 2:0 승리를 거두며 CJ와 APK는 공동 선두 자리를 유지했다.

 

뛰쳐오른 '왕자'! APK PRINCE, 2:0 완승 거두며 공동 선두 유지

 

1세트, APK가 케넨-제이스-바루스 등 다소 난이도 높은 조합을 완성해내며 게임을 진행했다. 

초반, APK가 라인 우위를 바탕으로 전반적인 우위를 점했다. 12분경, APK의 '큐브'가 AD 케넨으로 포탑 선취점도 만들어냈다. 15분경에는 잘 성장한 APK '두잇'의 제이스가 폭딜로 순식간에 원딜을 삭제시키고 추가 포탑과 화염 드래곤까지 획득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APK의 공세는 계속됐다. 31분, 봇 지역에서 AD 케넨이 폭딜을 통해 코르키를 잡아내고, 동시에 바론 근처에서는 제이스가 자이라를 없애 버리면서 간단히 바론 사냥에 성공했다. 이후 APK는 바론 버프와 함께 전방위 공격에 나섰고, 억제기를 모두 파괴하고 1세트 승리를 거뒀다.

 

2세트는 양팀 모두 킬 스코어를 교환하며 치열한 공방을 펼쳤다. APK 먼저 킬 스코어를 앞서며 앞서나갔지만, BPZ 역시 물러서지 않고 공세로 나서 킬을 기록해 차이를 좁혔다. 아슬아슬한 상황, 양팀이 조금씩 실수를 범하면서 경기 행방은 알 수 없게 되었다. BPZ가 불리한 상황에서도 오브젝트는 내주지 않았고, 여기에 APK가 조급해 한 것이 원인이었다. 그러나 집중력을 되찾은 APK는 강했다. 30분 10초, BPZ의 챔피언 위치를 제대로 파악하고 교전을 강제한 APK가 정글과 서폿을 먼저 잡아내고 바론 교전까지 이어나갔다. 결국 한타 승리와 바론 버프 모든 것을 챙긴 APK. 후반 교전에서 아슬아슬한 상황이 자주 있었지만 최후의 교전마저 승리한 APK가 그대로 넥서스를 파괴시키며 승리를 챙겼다.






목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