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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SPA컵] 락스 타이거즈, 245일 만에 SKT T1에 승리 거둬(종합)
Date2016-11-19

락스 타이거즈가 245일 만에 SKT T1을 상대로 승리했다. 

 

18일 부산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2016 리그 오브 레전드 케스파컵 4강전 경기를 통해 콩두 몬스터가 ESC 에버를 잡고 결승에 올랐다. 새로운 롤 클라시코, 락스 타이거즈와 SKT T1의 경기는 락스 타이거즈가 승리했다. 

 

콩두 몬스터가 ESC 에버를 상대로 1세트 승리를 거뒀다. 미드 라인에서 '엣지' 이호성이 카시오페아를 상대로 확실한 우위를 점했다. 콩두 몬스터는 경기가 유리하자 조금 이른 타이밍에 바론 사냥을 완료하고 스노우볼을 굴려 격차를 벌려내는 영민한 운영을 보여줬다. 

 

2세트, 콩두 몬스터가 역시 승리를 거뒀다. 양 팀은 경기 초, 중반까지 가열차게 치고받았고 중반부터 콩두 몬스터가 흐름을 잡아내 역전에 성공했다. 콩두 몬스터의 서포터 '구거' 김도엽은 트런들의 기둥을 활용해 상대의 움직임을 크게 제약하는 멋진 모습을 보여줬다. 

 

미리보는 결승전, 락스 타이거즈와 SKT T1의 1세트 경기는 락스 타이거즈가 승리했다. 락스 타이거즈는 경기 중반부터 상대 라이즈를 집중 공략해 SKT 전력의 빈틈을 만들어내고 이를 이용해 바론을 챙겨 우세를 점했다. 마지막 경기에도 '스멥' 송경호가 점멸이 없는 라이즈를 노리고 들어가 경기를 마무리할 수 있었다. '크라이' 해성민은 좋은 활약으로 팀 승리를 이끌었다. 

 

락스 타이거즈는 2세트까지 승리를 거뒀다. 조합 측면에서 열세를 보였던 락스 타이거즈였으나 '피넛' 한왕호의 리 신이 한타 상황에서 상대 빅토르를 아군 진영으로 차버리는 궁극기 활용으로 한타 대승을 이끌었다. 이 싸움 승리로 락스 타이거즈는 바론과 장로 드래곤을 모두 가져갔고, 그대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 2016 LoL KeSPA컵 4강전 경기 결과

 

1경기 ESC 에버 vs 콩두 몬스터 - 콩두 몬스터 2:0 승리

1세트 ESC 에버 패 vs 승 콩두 몬스터 

2세트 ESC 에버 패 vs 승 콩두 몬스터 

 

2경기 SKT T1 vs 락스 타이거즈 - 락스 타이거즈 2:0 승리

1세트 SKT T1 패 vs 승 락스 타이거즈 

2세트 락스 타이거즈 승 vs 패 SKT T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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