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
apk프린스 스토리
[KeSPA컵] 콩두, KeG 서울에 한 수 지도! 완승 거두며 8강
Date2016-11-11
◆2016 리그 오브 레전드 KeSPA컵 12강 1일차
▶콩두 몬스터 2대0 KeG 서울
1세트 콩두 몬스터 승 < 소환사의협곡 > KeG 서울
2세트 콩두 몬스터 승 < 소환사의협곡 > KeG 서울

콩두 몬스터가 1세트와 비슷한 패턴으로 KeG 서울을 격파하고 8강에 올라갔다.

콩두 몬스터는 9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KeSPA컵 2016 12강 1일차 KeG 서울과의 2세트에서 초반에 킬을 쌓아가면서 낙승을 거뒀다.

콩두는 6분에 상단을 노리고 들어온 서울팀의 3인 협공을 '로치' 김강희의 케넨이 날카로운 소용돌이를 쓰면서 묶었고 미드 라이너 '에지' 이호성의 신드라가 합류하면서 3명을 모두 잡아냈다. 김강희의 케넨이 잡히긴 했지만 엄청난 이익을 챙긴 셈이다.

10분에 하단 지역에서 서울팀이 '구거' 김도엽의 탐 켄치를 일점사하면서 잡힐 위기를 맞았던 콩두는 미드 라이너 '에지' 이호성의 신드라와 정글러 '펀치' 손민혁의 렉사이가 허리를 끊고 들어오면서 오히려 3킬을 가져갔다.

콩두는 12분에 하단으로 3명이 합류하면서 서울팀의 하단 듀오를 잡아냈고 2차 포탑까지도 그대로 밀고 들어갔다. 15분에 정글 지역에서 정글러 김광협의 엘리스를 잡아낸 콩두는 중앙 1차 포탑을 파괴하는 과정에서 4명을 더 제거하면서 에이스를 띄웠다. 19분에 중앙 2차 포탑 지역에서 서진솔의 진이 커튼콜을 쓰면서 서울팀 선수들을 상단으로 몰아낸 콩두는 4명을 잡아내면서 승기를 잡았다.

25분에 김강희의 에코가 서울팀 선수들 3명의 시선을 끄는 사이 4명이 내셔 남작을 두드린 콩두는 에코도 살고 바론 버프도 챙기면서 이득만 봤다. 체력이 빠진 상황에서 무리하게 싸우다가 2, 3명씩 잡혔던 콩두는 32분에 중앙 억제기를 파괴한 이후 밀고 들어가서 넥서스를 파괴하며 2대0 완승을 거뒀다.


남윤성 기자
목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