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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벤][챌린저스 섬머] 폭발한 경기력! 스베누와 콩두, 접전 끝에 2:1 승리
Date2016-10-13


 2016 챌린저스 코리아 섬머 17일차 경기, Sbenu Korea(이하 스베누)와 RisingStar Gaming(이하 RSG)간의 대결에서 스베누가 2:1로 승리했다. 이어서 펼쳐진 2경기, StarDust(이하 스타더스트)와 KongDoo Monster(이하 콩두)의 대결에서도 콩두가 2:1로 승리했다.

침착한 스베누 코리아! 1세트 패배에도 흔들리지 않고 2:1 승리!

RSG가 게임 초반부터 잘라먹기식 공격으로 킬을 기록, 드래곤 까지 독점하며 경기 주도권을 쥐었다. 스베누는 충실한 CS와 포탑 철거를 바탕으로 글로벌 골드를 맞춰나가며 경기 후반을 바라보았다. 33분 30초, 초조해진 스베누가 다소 무리한 바론을 시도했다. 이에 RSG가 'ACE' 김지훈 라이즈와 'DaDA' 김승진 루시안의 화력을 앞세워 스베누의 챔피언들을 잡아내고 바론까지 획득, 갑자기 차이를 크게 벌렸다. 승기를 굳힌 RSG는 스베누의 서포터를 먼저 잘라내고 넥서스를 파괴, 1세트를 승리했다.

 

2세트는 초반부터 스베누가 경기를 지배했다. 스베누의 미드 'reM' 이현서 르블랑은 'ACE'가 꺼내든 브랜드를 상대로 시종일관 압도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교전을 계속해서 승리한 스베누가 포탑 철거를 통해 글로벌 골드도 크게 앞섰다. 32분, 먼저 합류한 스베누가 빠르게 바론까지 가져가면서 RSG에 반격의 여지를 남기지 않았다. 이어서 스베누가 탑과 봇 라인을 동시에 철거하면서 진입, RSG의 넥서스를 파괴하는데 성공했다.

3세트, 인베이드 단계에서 스베누가 1킬을 기록하며 기분 좋게 시작했다. 스베누는 탑-미드 라인 우위를 바탕으로 드래곤을 독식하며 경기를 유리하게 풀었다. 25분 30초, 스베누 'Nuclear' 신정현 진의 '살상 연희'로 시작된 미드 한타에서 스베누가 대승, 바론까지 챙기며 사실상 경기를 끝냈다. RSG는 억제기를 지키며 최대한 버텨보았지만 크게 벌어진 성장 차이를 메꿀수는 없었다.


접전 끝 승리! 콩두, 강팀의 저력 보여주며 2:1 승리!

1세트, 양 팀은 초반부터 치고받으며 교전 위주의 경기를 펼쳤다. 스타더스트의 'Dao' 전민우의 니달리가 미드에 갱킹을 성공, 'CooN' 박재하 블라디미르의 성장을 가속했다. 블라디미르가 빠르게 핵심 아이템을 갖추면서 스타더스트가 게임을 지배하는 듯싶었다. 그러나 중반 이후, 한 타에서 콩두의 집중력이 발휘되면서 벌어졌던 성장차이도 크게 좁혔다. 콩두의 서포터 'Guger' 김도엽 바드의 '신비한 차원문'과 CC 활용이 교전마다 돋보였다.

경기의 향방은 38분 30초 바론 교전에서 결정되었다. 'CooN' 블라디미르의 혈사병이 제대로 적중하며 콩두는 전투 지속을 포기, 바론을 내줬다. 일단 본진에 귀환한 스타더스트는 장로 드래곤까지 챙기고 힘으로 콩두의 본진을 공략했다. 결국 스타더스트가 콩두의 수비를 무너뜨리는데 성공, 1세트 승리를 가져왔다.

 

2세트, 팽팽한 경기가 이어지는 가운데, 스타더스트 봇 듀오가 갱킹과 함께 전투를 열었다. 'Chelly' 박승진 진의 좋은 스킬 활용으로 시작된 전투는 순간 이동까지 활용되면서 대규모 한 타로 발전했다. 여기서 콩두의 탑-미드가 한발 빠르게 합류하며 교전을 승리, 경기 주도권을 쥐었다. 콩두는 한 때 스타더스트에게 한타를 패배하며 경기 분위기를 내주기도 했다. 그렇지만 마지막 바론 교전에서 스타더스트의 핵심 딜러, 진을 잘라내는 데 성공하며 대승, 그대로 넥서스까지 파괴하며 극적인 승리를 만들어냈다.

 

마지막 3세트 경기. 14분, 양팀의 순간이동까지 활용된 봇 지역 한타에서 스타더스트가 3킬을 가져오면서 먼저 우위에 섰다. 'CooN' 카시오페아가 빠르게 합류하며 스타더스트가 숫적 우위를 점할 수 있었다. 그러나 26분 30초, 스타더스트가 시도한 바론을 콩두가 침착히 대처해내어 한타를 승리, 역으로 바론과 드래곤까지 챙겨 내면서 분위기를 반전했다. 한번 분위기를 탄 콩두의 기세는 멈출 줄 몰랐다. 콩두가 유도한 두 번째 바론 교전 역시 무난히 승리한 콩두. 전 라인 포탑을 철거해낸 콩두가 힘으로 스타더스트의 방어선을 무너뜨리는 데 성공, 대회 2위를 위한 귀중한 1승을 챙겼다.

 

■ 2016 LoL 챌린저스 코리아 섬머 경기 17일차 결과

1세트 Sbenu Korea 패 vs 승 RisingStar Gaming
 2세트 Sbenu Korea 승 vs 패 RisingStar Gaming
 3세트 Sbenu Korea 승 vs 패 RisingStar Gaming

 1세트 StarDust 승 vs 패 KongDoo Monster
 2세트 StarDust 패 vs 승 KongDoo Monster
 3세트 StarDust 패 vs 승 KongDoo Monster


■ 2016 LoL 챌린저스 코리아 섬머 순위표

1. Sbenu Korea - 5승 0패 +8
 2. StarDust - 3승 2패 +3
 2. Ever8 Winners - 3승 2패 +3
 4. KongDoo Monster - 3승 2패 +1
 5. I Gaming Star -2승 2패 +0
 6. RisingStar Gaming - 2승 3패 -2
 7. Virtuso Gaming - 1승 4패 -5
 8. Pathos - 0승 4패 -8

 

양동학([email protected])

 

http://www.inven.co.kr/webzine/news/?news=159576&iskin=espo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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