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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강해진 설해원, 한화생명 꺾고 시즌 첫 승(종합)
Date2020-06-18

[OSEN=종로, 임재형 기자] 경험 많은 ‘미키’ 손영민이 합류하면서 설해원의 전력은 더욱 탄탄해졌다. 설해원이 시즌 첫 경기에서 한화생명을 격파하고 기분 좋게 출발했다.

 

설해원은 18일 오후 서울 종로 롤파크 LCK아레나에서 열린 ‘2020 LOL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서머 스플릿 한화생명과 1라운드 경기서 2-1로 승리했다. 지난 스프링 시즌 한화생명을 상대로 모두 승리한 설해원은 서머 시즌 또한 기록을 이어가게 됐다.

 

1세트는 LCK에 복귀한 ‘미키’ 손영민이 엄청난 활약을 선보이며 설해원이 승리를 꿰찼다. 초반 무난하게 흘러가던 흐름은 9분 경 깨졌다. 다소 뒤늦게 ‘협곡의 전령’을 사냥하기 시작한 한화생명은 설해원의 빠른 합류에 당하며 데스를 헌납했다. 설해원은 손영민의 조이가 크게 성장하면서 미소를 지었다.

 

이후 설해원은 13분 경 봇 라인에서 크게 이득을 얻으면서 스노우볼을 크게 굴렸다. ‘하루’ 강민승의 리신이 ‘하이브리드’ 이우진의 아펠리오스를 노렸으나 한화생명의 봇 듀오는 ‘시크릿’ 박기선의 룰루에 집중했다. 포커싱이 흐려진 한화생명은 설해원의 반격에 당하면서 골드 격차가 4000까지 벌어졌다.

 

모든 오브젝트를 독식한 설해원은 조이-아펠리오스의 화력을 매우 높였다. 결국 31분, 34분 경 ‘장로 드래곤의 영혼’ ‘내셔 남작 버프’를 모두 획득한 설해원은 당당하게 진격해 36분 만에 넥서스를 파괴했다.

 

2세트에서 한화생명의 트위치-유미 조합에 일격을 당하며 패배한 설해원은 3세트에서 오른-아지르-아펠리오스로 이어지는 한타 조합을 꾸렸다.  다소 팽팽했던 흐름은 13분 경부터 설해원쪽으로 확 기울었다. ‘익수’ 전익수의 오른은 궁극기를 정확하게 적중시켜 손영민의 아지르가 활약할 판을 만들었다. 손영민의 아지르는 15분 경 솔로 킬까지 기록하며 신바람을 냈다.

 

골드 격차를 4000가량 벌린 설해원은 드래곤 3스택을 확보한 뒤 20분 경 ‘내셔 남작 버프’를 획득하면서 승기를 굳혔다. 설해원의 압박에 한화생명은 성장하지 못하고 끊임없이 패퇴했다. 골드 격차는 25분 만에 7000까지 늘어났다.

 

비록 25분 경 ‘드래곤의 영혼’ 사냥은 실패했으나 설해원은 흔들리지 않았다. 26분 경 ‘내셔 남작 버프’를 획득한 설해원은 곧바로 진격해 미드 억제기 파괴에 성공했다. 이후 29분 ‘바다 드래곤의 영혼’을 확보한 설해원은 한타에서 적들을 몰아내고 진격해 경기를 매조지었다. /[email protected]

 

기사제공 OSEN

 

기사링크 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109&aid=0004227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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